"광명이 12억" 고분양가 논란 불렀던 그 아파트 27채 남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명이 12억" 고분양가 논란 불렀던 그 아파트 27채 남았다 "광명이 12억" 고분양가 논란 불렀던 그 아파트 27채 남았다 17일 서울 도심의 아파트 단지 모습 전용 84㎡가 12억 원에 공급돼 고분양가 논란을 불렀던 '광명센트럴아이파크' 27 가구가 미계약으로 남았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내달 4일 2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이란 1·2순위 청약을 마친 뒤 미계약된 물량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는 절차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광명뉴타운의 광명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전용 84㎡ 분양가(최고가 기준)가 12억 7200만 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바로 전 인근에서 분양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 1 구역)' 동일면적 분양가 10억 4550만 원보다 2억 3000만 원 비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