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뽑겠다는 건지"…강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예 뽑겠다는 건지"… 강민경, 2년 전 구인공고도 논란 "노예 뽑겠다는 건지"… 강민경, 2년 전 구인공고도 논란 의류업체를 운영 중인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32)이 연봉 2500만 원에 경력직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냈다가 ‘착오’라며 해명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회사에서 과거에도 까다로운 지원 자격을 내건 경력직 ‘인턴’을 뽑았던 사실이 재조명되면 서다. 강민경 1~3년 경력직 채용에 ‘인턴(정규직 전환 가능)-3개월’ 6일 한 채용정보사이트에 따르면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비에 무아는 지난 2021년 6월 ‘경력직 웹디자이너 인턴직 채용’ 공고를 냈다. 당시 아비에 무아는 동종업계 경력 1~3년, 해당 직무 근무경험, 포토샵 및 HTML, CSSS, 일러스트레이터 등 운영 능력, 포트폴리오 제출 등 지원 자격을 제시했다. 지원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