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겪었던 갑 중의 갑... 윤 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가 겪었던 갑 중의 갑... 윤 대통령, 딱 그 사람 같아" 화물연대 파업 14일째... 증언대회서 노동자들이 밝힌 안전 운임제 전과 후 "비조합원이 말합니다, 화물연대 파업 지지합니다" ▲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화물연대 증언대회에는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도 참석해 안전운임제 도입 이후 달라진 자신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안전운임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하며 안전운임제가 분명 자신들의 삶을 더 낫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들이 이날 쏟아낸 증언들을 여기 그대로 싣는다. [증언] 이성철 씨_52세_20년 차_시멘트 운송_조합원 "저는 사는 데는 인천이고 운행하는 구간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