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에 1명씩 사망"...멕시코산 '죽음의 마약' 펜타닐 썸네일형 리스트형 "7분에 1명씩 사망"...멕시코산 '죽음의 마약' 펜타닐, 미국 공습 "7분에 1명씩 사망"... 멕시코산 '죽음의 마약' 펜타닐, 미국 공습 "7분에 1명씩 사망"... 멕시코산 '죽음의 마약' 펜타닐, 미국 공습 초저가 대량생산 가능한 '합성 마약 끝판왕' 주로 중국서 공급되다 이젠 멕시코서 생산 미-멕시코 간 마약 공조 깨지면서 활개 "펜타닐이다. 펜타닐이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앤 밀그램 미국 마약단속국(DEA) 국장) '최대 마약 소비국' 미국에서 7분마다 1명씩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마약' 펜타닐이 남부 국경을 넘어 범람하고 있다. 중국산 펜타닐이 상륙한 이후 세계적 악명의 멕시코 마약 카르텔까지 가세하면서다. 지난 10여 년 '마약과의 전쟁'을 벌였던 미국과 멕시코 간 공조마저 깨지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펜타닐 유통 주범 된 '멕시코 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