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무인기 침범'에 文정부 비판 "훈련 부족…北 선의 의존 위험" (종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北무인기 침범'에 文정부 비판 "훈련 부족…北 선의 의존 위험" (종합) 尹, '北무인기 침범'에 文정부 비판 "훈련 부족…北 선의 의존 위험" (종합) "2017년부터 드론 대응 전력 제대로 안 돼" "드론 스텔스화해 감시정찰력 강화할 것" "무인기 도발 대응 예산 국회서 50% 삭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군용 무인기 영공 침범에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선의와 군사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들께서 잘 보셨을 것"이라며 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북한의 군용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며 "지난 2017년부터 전혀 이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훈련, 전력 구축이 제대로 .. 더보기 尹, '北무인기 침범'에 文정부 비판 "훈련 부족…北 선의 의존 위험" (종합) 尹, '北무인기 침범'에 文정부 비판 "훈련 부족…北 선의 의존 위험" (종합) "2017년부터 드론 대응 전력 제대로 안 돼" "드론 스텔스화해 감시정찰력 강화할 것" "무인기 도발 대응 예산 국회서 50% 삭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군용 무인기 영공 침범에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선의와 군사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들께서 잘 보셨을 것"이라며 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북한의 군용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며 "지난 2017년부터 전혀 이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훈련, 전력 구축이 제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