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학위 유지 결정'에.. 2030 "尹의 공정 어디로 갔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건희 학위 유지 결정'에.. 2030 "尹의 공정 어디로 갔나" '김건희 학위 유지 결정'에.. 2030 "尹의 공정 어디로 갔나" 국민대 "박사논문 표절 아니다" 청년들 "권력층 불공정 여전해" 학생들 "학교 다니기 창피하다 입결 YUJI 가능하냐" 잇단 비판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 소속의 한 교수가 지난해 9월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재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연구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학위 유지를 결정하자 2030 청년층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2일 서울경제가 만난 청년들은 국민대의 결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이 모(33) 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던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