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출마' 박지현 공개 저격 "오직 자신의 '지위 상승'만을 위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은수, '당대표 출마' 박지현 공개 저격 "오직 자신의 '지위 상승'만을 위해.." 박은수, '당대표 출마' 박지현 공개 저격 "오직 자신의 '지위 상승'만을 위해.." 민주당 지지 2030 女 '개딸 세력' 쪼개지나.. 2030 여성 대표하는 두 정치인 기싸움 '팽팽' 박은수, 박지현 겨냥 "韓 정치인 모두를 통틀어서 이렇게 쉽고 빠르게 당대표 권한 부여받은 이는 없었다" "이것이 혼자만의 능력 덕분이었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 권한이 朴의 단독 권한인가" "우리에게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는 불공정.. 자신의 출마를 위해 민주당에게 규칙 어기라 겁박" "특혜 요구하며 언론에 여론몰이 하는 그의 모습은 그저 '불공정일 뿐" "박지현의 행동은 결코 여성 청년을 대변하고 있지 않다" 일갈 박지현(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은수 전 민주당 부대변인. 박은수 전 더불어민주당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