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패싱' 검찰인사 통했나..文정부 비리 수사 가속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장패싱' 검찰인사 통했나..文정부 비리 수사 가속화 '총장 패싱' 검찰 인사 통했나..文정부 비리 수사 가속화 검 수완박 1달 앞두고 권력형 비리 수사 성과 가시화 총장 임명 건너뛴 '특수통' 간부 인사, 효과 있었나 한동훈 "총장 임명 시간 걸려.. 현안 산적" 발언 재조명 검찰의 수사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이른바 ‘검 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굵직한 권력형 비리 의혹 수사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총장 패싱’ 논란을 무릅쓴 속전속결 검찰 인사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비 대납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공공기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