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측 로비에 필요"∙∙∙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측 로비에 필요"∙∙∙검찰, '박영수 인척' 녹취록 확보 [단독] "이재명 측 로비에 필요"∙∙∙검찰, '박영수 인척' 녹취록 확보 검찰, 박영수 인척에게 녹취록·내용증명서 제출받아 녹취록 등 객관적 증거 통해 대장동 일당 자백 이끌어 유동규 로비 자금 진술로 정진상 실장 구속영장 발부 녹취록 역시 전언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제기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달 1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분양대행업체 대표인 이기성(51)씨로부터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 42억 5,000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담긴 이른바 '이기성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영학 녹취록'뿐 아니라 '이기성 녹취록'도 검찰 수사의 도우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https://link.cou..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