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유동규 이름 나오는 순간 바로 영장”… 김만배 80억 원 녹취록에도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유동규 이름 나오는 순간 바로 영장”… 김만배 80억 원 녹취록에도 흔적 [단독] “이재명·유동규 이름 나오는 순간 바로 영장”… 김만배 80억 원 녹취록에도 흔적 대장동 관계자 녹취록 “이재명·유동규 이름 나오는 순간 영장” “재주도 좋아, 현금을 80억이나 만들어” 檢, 김만배 ‘80억’ 용처 추적 검찰 조사 마치고 떠나는 김만배 -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현금화한 천화동인 1호 자금 ‘80억 원’의 용처를 추적 중인 가운데 대장동 일당이 이 돈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언급한 녹취 내용이 25일 확인됐다. 김 씨가 용처를 은폐하려 한 80억 원과 이 대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