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계 어렵다더니…月 수백만 원 부수입 올리는 화물연대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생계 어렵다더니…月 수백만 원 부수입 올리는 화물연대 기사 [단독] 생계 어렵다더니…月 수백만 원 부수입 올리는 화물연대 기사 차량 2대 이상 7760명 배우자나 다른 사람 명의 이용 '임대 면허' 매입하는 경우도 노조 전임하는 일부 간부들 자기 트럭 빌려주고 돈 받기도 국토부 "위법성 여부 검토" 소득 탈루 문제도 점검 키로로 화물연대 총파업이 12일째로 접어든 5일 유류 공급이 끊기자 주유소가 다른 주유소에서 기름을 사오는 일까지 벌어졌다. 서울의 한 주유소 직원이 인근 주유소에서 사온 경유를 저장고에 넣고 있다. 전국 민주노동조합 총 연맹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일부 간부 등 조합원들이 화물 차량과 면허권(번호판)을 대여해 월 수백만 원의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수입이 최저임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