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잃은 이재명`에 기지캐 켜는 친문 "이대론 총선 망해"[국회기자 24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개잃은 이재명`에 기지캐 켜는 친문 "이대론 총선 망해"[국회기자 24시] `날개 잃은 이재명`에 기지 캐 켜는 친문 "이대론 총선 망해"[국회 기자 24시] 김용·정진상 기소·사직에 동력 잃은 李 檢, 다음 타깃은 李… 극에 달한 `사법 리스크` 文정권 인사, 李 비판하며 정치 복귀 시도 박영선 "새로운 野여야" 전해철 "내로남불 안돼" 리더십 봉착한 李에 벌써 공천 주도권 싸움 우려 ‘이재명 체제’의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라며 ‘복심’으로 꼽은 두 사람이 검찰에 모두 구속 기소되면서인데요. 이제는 검찰의 총구가 이 대표를 정조준해 ‘소환’이 멀지 않았다는 곳곳의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며 이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선 다가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