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원…거처 어디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원…거처 어디로 문재인 전 대통령 무료로 만나는 방법 문재인 전 대통령 무료로 만나는 방법 ‘文 반환’ 풍산개 2마리 입원비만 벌써 1000만 원… 거처 어디로 현재 경북대 수의대 동물병원서 입원·보호 중 문재인 전 대통령과 풍산개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째 입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입원비만 1000만원 정도 들었으며 약값 등이 추가되면 비용은 더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북대에 따르면 수의대 동물병원은 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2마리에 대해 지난달 8일 건강검진과 위탁관리를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요청받아 인수했다. 이후 풍산개 2마리를 입원시켜 신체·혈액검사, 방사선·초음파 검사 등 검진을 하며 보호하고 있다. 경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