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논문 피해’ 구연상 교수의 정치발언 “‘자유’ 미친 듯 외쳐 댔지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건희 여사 논문 피해’ 구연상 교수의 정치발언 “‘자유’ 미친 듯 외쳐 댔지만…” 총 6가지 이유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 공개 비판… 최근 이어 두 번째 ‘정치발언’ 쏟아내 “윤 통은 ‘강자를 위한 법과 원칙’을 ‘상식’으로 위장하고 있어” “검찰이라는 ‘갑’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찌그러진 눈’ 가져” “벌어진 일에 대한 검사적 판단·책임만 강조할 뿐 어떤 일을 스스로 떠맡아 처리하고 실행할 줄 몰라” “민주주의의 핵심이 ‘모두가 모두를 위해 모두에 의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제도’에 있다는 걸 깡그리 무시” 논문 표절 논쟁 불거졌던 김건희 여사 향한 날 선 비판도 “마치 자신이 엄청난 귀인이라도 된 듯 옷치장에 열 올리면서 영부인 품세 뽐내고 다녀”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구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김건희 여사. 구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