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또 폭탄발언…“이미자 선생님 목소리에 국민들 울고 있어” “사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던 제보자 B 씨, 변덕스러운 입장 밝히며 의구심 키워 B 씨, 가수 이미자 ‘동백아가씨’ 동영상 올리며, ‘청담동 술자리 의혹’ 또 상기시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폭로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대형 로펌 변호사 30여 명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이자, 첼리스트 A 씨의 전 동거인 B 씨가 정치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자신의 공익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음에도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거짓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된 물증은 내놓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천천히 지켜보시죠"라면서 "목격자 진술이 저래도 깔 카드 많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아무도 안 다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