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150만원 벌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틀 동안 150만원 벌었다, 실화냐” 한파에 난리난 고수익 ‘벌이’ 뭐길래 “이틀 동안 150만 원 벌었다, 실화냐” 한파에 난리 난 고수익 ‘벌이’ 뭐길래 한 배달플랫폼 종사자가 한파·폭설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배달을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각각 75만 원, 72만 원, 이틀 동안 147만 원을 벌었다” (배달 기사) “하루 50만원 수익도 가능하다” (배달 기사) 한파로 인해 배달비 폭등 조짐이 다시 보이고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요는 크게 늘어났지만 배달기 사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지역에선 피크 시간에 배달비가 치솟는 ‘음식 배달 대란’도 벌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경기 등 전국 곳곳에 한파와 대설주의보 내려지면서 배달 기본료가 건당 평균 1만 원까지도 오를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배달 기사가 받는 기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