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0년 지기' 결정에 美 민주평통 '부글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40년 지기' 결정에 美 민주평통 '부글부글' 尹 '40년 지기' 결정에 美 민주평통 '부글부글' 핵심요약 석동현 평통사무처장, 美부의장 직무정지 지역협의회장 건의 등 석연치 않은 사유로 현지관계자 "직무정지 권유하지 않았다" 반발 "검찰출신이 평통 갈라치기, 겁박…사퇴해야"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친구로 알려진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취임 2개월 만에 평통 미주지역 고위직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직무 정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석 처장은 6일(우리 시간)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최광철 부의장에게 자신의 명의로 직무 정지를 통보했다. 헌법 기관인 민주평통의 부의장은 의장인 대통령과 수석부의장 다음으로 높은 직위로 해외에서는 최 부의장을 포함한 5명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