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뚝뚝'.. 침묵 깬 추미애·조국은 '공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대통령 지지율 '뚝뚝'.. 침묵 깬 추미애·조국은 '공유' 尹대통령 지지율 '뚝뚝'.. 침묵 깬 추미애·조국은 '공유' 尹대통령 지지율 '뚝뚝'.. 침묵 깬 추미애·조국은 '공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초반까지 밀린 18일 대척점에 놓였던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이 49일 만에 침묵을 깼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심각한 문제는 민주 국가의 권력을 검찰 조직을 중심으로 권력 집중을 심화시키는 데 있다”며 “무늬만 민주국가일 뿐 국민이 정부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국 발상도 검찰과 경찰의 상호 견제와 협력관계를 깨고 검경이 일사불란한 일체화된 통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의 본질이 ‘권력기관 장악’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