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국빈만찬' 기존 청와대 영빈관서 열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정부 '첫 국빈만찬' 기존 청와대 영빈관서 열었다, 왜? 尹정부 '첫 국빈만찬' 기존 청와대 영빈관서 열었다, 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한 국빈만찬에서 만찬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해외 정상으로는 첫 국빈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일행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베트남 국빈만찬을 열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5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은 고심 끝에 장소를 영빈관으로 정했다. 5월 취임식과 함께 용산 시대가 개막된 이후 주요 만찬 행사는 대통령실 청사 혹은 호텔신라, 국립중앙박물관 등 여러 장소에서 열렸다. 하지만 매번 장소가 바뀌면서 경호상 문제가 제기됐고 외국 정상 등을 맞이할 만한 공간의 규모나 건물의 격식 등에도 의문이 생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