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보고문건에 “‘살았으면 건져주고 죽었으면 둬라’ 北 감청 담겨”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보고 문건에 “‘살았으면 건져주고 죽었으면 둬라’ 北 감청 담겨” 文보고 문건에 “‘살았으면 건져주고 죽었으면 둬라’ 北 감청 담겨” 영장 실질심사 때 법원에 문건 제출 “교섭 통한 송환 등 대책 논의하려 했던 것” ‘왜 이 씨 구조 안 했나’ 검찰 지적 맞서 “北측 구조 정황 있어 외교 대책 논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구속된 서훈(68)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던 이대준 씨가 피격되기 전 북한 측이 ‘살아있으면 건져주고 죽었으면 그냥 두라’고 말했다는 첩보 내용을 담은 대통령 보고 문건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재명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예방을 받고 대화하고 있다. 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문건은 2020년 9월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