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5년간 나랏빚 400조 폭증… 공기업 빚 더하면 1427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정부 5년간 나랏빚 400조 폭증…공기업빚 더하면 1427조 文정부 5년간 나랏빚 400조 폭증… 공기업 빚 더하면 1427조 작년 일반정부 부채 1066兆 공기업 빚 더하면 1427조넘어 스웨덴·노르웨이 맞먹는 수준 文 방만재정에 코로나 충격 올 연말 정부 전망치 벌써 넘어 작년 기준 정부·공공부문의 부채가 1년새 100조원 넘게 급증하며 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공기업을 포함한 전체 나라빚은 1427조3000억원으로 지난 문재인 정권 집권기 동안 400조원 가까이 증가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국제 사회의 경고 기준인 60%도 뛰어넘어 70%에 육박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2021회계 연도 일반정부 부채(D2) 및 공공부문 부채(D3)를 보면, 지난해 D2는 1066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1조 1000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