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60억원 vs 韓 0원..K-신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 560억원 vs 韓 0원..K-신약, 美서 '푸대접' 받는 이유 日 560억 원 vs 韓 0원.. K-신약, 美서 '푸대접' 받는 이유 [MT리포트] K-신약 디스카운트(上) [편집자주]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전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릴 만큼 도약했다. 하지만, 신약만큼은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의 문턱을 넘기가 여전히 어렵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고유의 심사 '문법'에도 익숙지 못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른바 'K-신약 디스카운트'다. K-신약의 미국 상륙 조건을 다시 점검해본다. 日 신약 14개 美 뚫는 사이, 韓은 고작 1개…우리가 부족한 '이것' '한국 1개 vs 일본 14개' 지난 5년간 미국에서 허가받은 일본과 한국의 신약 개수다. 한국보다 약 4.5배 큰 일본 제약산업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글로벌 신약 격전지 미국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