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부대변인 "김건희 나오면 尹 지지율 하락… 자주 나오면 오히려 좋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野 부대변인 "김건희 나오면 尹 지지율 하락… 자주 나오면 오히려 좋아" 野 부대변인 "김건희 나오면 尹 지지율 하락… 자주 나오면 오히려 좋아"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많은 활동을 할수록 오히려 민주당엔 좋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부대변인은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대통령 지지율과 김 여사의 언론 노출을 한번 (비교해) 보면 서로 반비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위한 공식오찬에 참석해 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면 김 여사가 갑자기 (언론에) 노출이 되고 지지율이 낮아지면 김 여사 노출이 없어진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이번에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갔다. 그랬더니 김 여사가 (언론에) 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