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 여사 건보료 7만원? 직원들 위해 월급 200만원으로 낮췄고 성실 납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실 “김 여사 건보료 7만원? 직원들 위해 월급 200만원으로 낮췄고 성실 납부” ‘文케어 폐기=정치보복’ 野비판에 “2040년 누적적자 678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대통령실은 14일 소위 ‘문재인 케어’를 사실상 폐기하는 건강보험 개편 방향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 대표 시절 건강보험료를 거론하며 반발하는 데 대해 “김 여사는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 대표이사 월급을 200만원으로 낮췄고, 그에 맞춰 부과된 직장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했다”며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은 김 여사의 건강보험료를 언급하며 건강보험의 문제점을 감추려고 하나, 건강보험을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국가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김 여사가 코바나 콘텐츠 대표이사였을 당시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