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태원 참사일 尹 한남동 ‘빈 관저’에 경찰 200명 투입. 국민 안전은 손 놨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서 무료 변호사 상주 법률 상담 민주 “이태원 참사일 尹 한남동 ‘빈 관저’에 경찰 200명 투입. 국민 안전은 손 놨나” 경찰서 무료 변호사 상주 법률 상담 민주 민주 “이태원 참사일 尹 한남동 ‘빈 관저’에 경찰 200명 투입. 국민 안전은 손 놨나” “성역 없는 국정조사로 참사 원인 명확히 밝혀야” 윤석열 대통령(맨 앞)과 부인 김건희 여사(위에서 두번째)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 참석해 헌화 후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태원 참사 당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한남동 관저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찰이 대통령을 지키느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묻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