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서 '혼음 파티'..대부분 연인·부부 충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남녀 120명, 별장서 '혼음 파티'..대부분 연인·부부 충격 日남녀 120명, 별장서 '혼음 파티'.. 대부분 연인·부부 충격 기사 내용 요약 20~50대 남녀 120명 참가… 대부분 40~50대 현장서 나체로 끌어안고 있던 남녀 2명 체포 주최자 남녀도 체포…3~4년 전부터 주최 추정 주최자 중 남성은 공무원 신분… 여성은 간호사 참가비 10만 원 정도…3~4년 전부터 파티한 듯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시즈오카현 고 사이 시 숙박시설에서 20~50대 남녀 약 120명이 모여 이른바 '난교 파티'를 벌인 별장의 모습이다. 일본의 한 숙박시설에서 남녀 약 120명이 '혼음 파티'를 벌여 주최자 2명을 포함해 4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일본 아사히 TV와 요미우리 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현 고 사이 시 숙박시설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