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 폭발물 설치 한국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스쿠니신사 폭발물 설치 한국인, 왜 자진 입국했나[그해 오늘] 야스쿠니 신사 폭발물 설치 한국인, 왜 자진 입국했나 [그해 오늘] 2015년 20대男, 범행 후 일본 자진입국 '체포' "주목 받으려 범행…한국서 칭송받고 싶었다" 징역 4년 복역…수감중엔 "저를 암살하려 해" 2015년 12월 9일 오전. 도쿄 하네다 공항에 입국한 한국인 전모(당시 20대)씨가 일본 경찰에 의해 경찰서로 이동한 뒤 체포됐다. 전 씨는 A급 전범들이 합사 돼 있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앞서 같은 해 11월 23일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서 미세한 폭발이 있었다. 현장엔 폭발에 쓰인 금속 파이프가 발견됐다. 타이머 장치가 달린 금속 파이프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해 화장실 천장이 탔고, 폭발음으로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기도 했다 야스쿠니신사 폭발물 설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