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현 "유시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박지현 "유시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매 세대는 그전 세대보다 똑똑하다" "65세 넘으면 맞아도 책임 있는 자리 가지 말자" 과거 유시민 발언 인용해 유시민 저격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에서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이 반려된 후 취재진에 입장을 말하고 있다. 당내 소장파 인사들을 '자기 정치를 위해 정당 내부의 쓴소리를 낸다'라고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라"라고 직격 했다. 박 전 위원장 본인은 유 전 이사장의 짐작처럼 언론 관심을 위해 강성 팬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민.. 더보기 박지현 "유시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박지현 "유시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매 세대는 그전 세대보다 똑똑하다" "65세 넘으면 맞아도 책임 있는 자리 가지 말자" 과거 유시민 발언 인용해 유시민 저격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에서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이 반려된 후 취재진에 입장을 말하고 있다. 당내 소장파 인사들을 '자기 정치를 위해 정당 내부의 쓴소리를 낸다'라고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라"라고 직격 했다. 박 전 위원장 본인은 유 전 이사장의 짐작처럼 언론 관심을 위해 강성 팬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