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6촌 친척 대통령실 근무..'비선 논란' 증폭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 대통령 6촌 친척 대통령실 근무..'비선 논란' 증폭 윤 대통령 6촌 친척 대통령실 근무..'비선 논란' 증폭 부속실 선임 행정관으로 일해 민간인 나토 동행 이어 또 '논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일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배우자 신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마드리드 일정에 동행한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부속실에 윤 대통령과 6촌 지간인 최 모씨가 국장급 선임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 대통령 취임 초부터 제기되던 비선·측근 리스크가 재차 돌출했다는 지적이다. 신 씨의 마드리드 동행을 둘러싼 비판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