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청래, 尹 연하장 표절논란에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정청래, 尹 연하장 표절논란에 "받고 싶지 않은 선물" 대통령실 "적법한 라이선스 계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을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연하장 표절 논란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연하장까지 베꼈다면 국민들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경수 전 도지사의 사면처럼 저도 받고 싶지 않은 선물,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을 받았다"며 직접 꺼내 보였다. 정 의원은 "놀랍게도 연하장은 셔터스톡 홈페이지 해외 이미지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며 준비한 셔터스톡 홈페이지 화면을 보이기도 했다. 정 의원은 "해외 이미지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