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한국 보수단체 원정시위에 독일 시민사회단체 대항 집회.."집에 가", "공부 더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에서 5분 거리에 사는 주민 코를 둘라 씨는 26일(현지시간) 한국 보수단체 소속 4명이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는 전시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소녀상의 철거를 촉구하는 모습에 분노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보호막 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보호막 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이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진란 작가의 작품 '하우스 데어 프렘대(Haus der Fremde·타향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