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군복무 특혜 휴가 의혹’ 2년2개월만에 재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추미애 아들 ‘군 복무 특혜 휴가 의혹’ 2년 2개월 만에 재수사 검찰, 추미애 아들 ‘군 복무 특혜 휴가 의혹’ 2년 2개월 만에 재수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검찰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2년 2개월 만에 재수사하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25일 서울 동부지검이 추 전 장관과 그의 아들 서 모 씨, 추 전 장관의 전직 보좌관 최 모 씨, 당시 미 2사단 지역대장 이모 예비역 대령(당시 중령) 등을 불기소 처분한 사건에 대해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재기수사 명령이란 대검찰청이나 고등검찰청이 일선 검찰청의 사건 수사가 미진했다고 판단해 다시 수사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서울 동부지검 형사 3부(부장검사 황현아)가 재수사한다. 서 씨는 주한 미 8군 한국군지원단 카투사로 복무하던 2017년 6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