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에 폭행까지"…교수 갑질에 멍드는 KAIST 학생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위로 압박하고, 폭언에 폭행까지"…교수 갑질에 멍드는 KAIST 학생들 "학위로 압박하고, 폭언에 폭행까지"… 교수 갑질에 멍드는 KAIST 학생들 교내 인권센터, 학생 뺨 때렸다는 교수 조치 5개월째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KAIST 학생들 "졸업 등 교수 권한 커 폭언·개인 심부름 등 갑질에도 저항 못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 과학기술원(KAIST)에서 학생에 대한 교수의 폭언, 폭행 등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KAIST 한 교수가 제자의 뺨을 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도 대학원생 사이에선 인권 실태 문제로 최근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6일 KAIST에 따르면 대학원생의 뺨을 수 차례 때렸다고 지목받은 A교수가 최근 교내에서 진행하는 인권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대해 다시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