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공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태경 "공무원, 우리바다 2~3km 밖에서 발견..살릴수 있었다" 하태경 "공무원, 우리 바다 2~3km 밖에서 발견.. 살릴 수 있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숨진 이 씨가 발견된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3㎞ 해상이 남쪽에서 접근해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였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TF 서해 현장 시뮬레이션 및 역대 유사사례 분석 전문가 초청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많은 분이 살릴 수 없었다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간단한 조치로도 살릴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자꾸 연평도 기준으로 38㎞ 너무 멀다 대한민국에서 너무 먼 지점이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 바다에서 한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