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저를 편하게 대한 적 없어… 달라진 모습에 당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 전 대통령, 한 번도 저를 편하게 대한 적 없어… 달라진 모습에 당황" "문 전 대통령, 한 번도 저를 편하게 대한 적 없어… 달라진 모습에 당황" 탁현민 '미스터 프레지던트' 출간 앞두고 공개 "반말도 잘 안 썼다... 민간인 신분일 때 느낌 완전히 달라" 작년 8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한라산을 등산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5년 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작년 퇴임 후 제주도에서 만났을 때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6일 출판사 메디치미디어가 책 '미스터 프레지던트' 출간을 앞두고 유튜브에 공개한 '탁현민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1,825일'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대통령께서는 한 번도 저를 편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