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0%로 2위 [갤럽]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 이재명 23%로 1위, 한동훈 10%로 2위 [갤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다음 대통령(21대) 주자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로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두 자릿 수로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23%), 한동훈 장관(10%), 홍준표 대구시장(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각각 2%) 등 순을 보였다. 갤럽 측은 자유 응답(주관식)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이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정치인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