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800원 유죄 vs 50억 원 무죄…“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손종학 더불어민주당 남구지역위원장 대장동 일당의 정관계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50억 클럽' 관련해 처음 나온 법원의 판결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다.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에게서 아들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아서다. 11일 울산 법원 사거리에는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무죄 < 버스기사 800원 유죄’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