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유족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이태원 유족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유가족들 "우리 애가 걷다가 죽었다. 길을 가다가 그냥 죽었다고" 이상민 장관 "진심으로 사과"…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선 그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6일 진행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향해 이같이 쏘아붙였습니다. 청문회 종료 직전에 이 장관 등 장관급 증인들이 마지막 발언을 마치고 난 직후였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날 청문회 중 잠시 정회했을 때도 청문회장을 빠져나가는 이 장관에게 "우리 애가 걷다가 죽었다. 길을 가다가 그냥 죽었다고.". "당신도 사람이잖냐. 왜.. 더보기 박지원 “尹은 ‘MB 시즌2’… ‘실패한 김영삼, 실패한 박근혜의 길’ 가고 있어” 박지원 “尹은 ‘MB 시즌2’… ‘실패한 김영삼, 실패한 박근혜의 길’ 가고 있어” 박지원,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유튜브 채널서 “尹, 거짓말 수준급 이상 잘한다고 느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달로 취임 8개월째를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인사나 대북정책 등 대개 정책이 ‘MB(이명박 전 대통령) 시즌2’로 가고 있다”며 “‘실패한 김영삼의 길’, ‘실패한 박근혜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지난 6일 출판사 메디치미디어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박지원의 식탁’에서 “8개월 지나고 보니 윤석열 대통령은 상당히 거짓말을 수준급 이상 잘한다고 느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처럼 말하기 전 박 전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그 길을 .. 더보기 '뿅망치 든 도사님'…윤석열 퇴진 촉구하는 촛불행동 [TF사진관] '뿅망치 든 도사님'… 윤석열 퇴진 촉구하는 촛불행동 [TF사진관]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촛불행동 22차 촛불대행진에서 도사 복장을 입은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윤석열 퇴진' .. 더보기 이태원 유족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이태원 유족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유가족들 "우리 애가 걷다가 죽었다. 길을 가다가 그냥 죽었다고" 이상민 장관 "진심으로 사과"…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선 그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이상민 장관, 오래오래 사세요. 토끼 같은 자식들하고." 6일 진행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향해 이같이 쏘아붙였습니다. 청문회 종료 직전에 이 장관 등 장관급 증인들이 마지막 발언을 마치고 난 직후였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날 청문회 중 잠시 정회했을 때도 청문회장을 빠져나가는 이 장관에게 "우리 애가 걷다가 죽었다. 길을 가다가 그냥 죽었다고.". "당신도 사람이잖냐. 왜.. 더보기 “밥값만 8만8000원인데 5만원 냈네”…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밥값만 8만 8000원인데 5만 원 냈네”…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결혼식 자료 코로나19 사태로 뜸했던 결혼식이 다시 증가하면서 축의금 논란도 커지고 있다. 지갑은 얇아졌지만 비싸진 밥값에 결혼식에 오라는 초청이 부담스럽고, 밥 먹기 오기도 두렵다는 사람들까지 많아졌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의금을 얼마 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최근에도 ‘선배 결혼식 축의금 5만 원 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선배가 ‘5만 원 한 거 맞아? 내가 너한테 서운하게 한 거 있어?’라고 했다”며 “바쁜데 시간 내서 가줬더니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이거였다”라고 적었다. 그는 “선배가 ‘밥값이 8만 8000원인데’라고 했다”면서 “밥값이 얼마인지 사전에 몰랐.. 더보기 민주 "文정부 시절 北무인기 37일간 활보했다는 주호영 주장은 가짜뉴스" 민주 "文정부 시절 北무인기 37일간 활보했다는 주호영 주장은 가짜뉴스"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시절 북한 무인기가 37일 동안 활보했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주장은 가짜뉴스”라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정부에서는 북한 무인기가 37일 동안 활보하고 다녔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주 대표의 발언은 명백히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다. 백번 양보해 무지의 소치라면 지금이라도 사과하라”라고 전했다. 서 부대변인은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윤석열 정부의 안보 무능이 감춰지지 않는다”며 “주 원내대표는 파렴치한 무인기 가짜뉴스에 대해 사과하라”라고 밝혔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성주 무인기 사건.. 더보기 찬송가 부르며 엉엉 운 공수처장 “부적절한 언행 사과” 찬송가 부르며 엉엉 운 공수처장 “부적절한 언행 사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장이 최근 신년사를 발표하다가 찬송가를 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종교 편향 문제가 불거지자 김 처장은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며 사과했다. 김 처장은 5일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이자 수사기관장으로서 특정 종교 편향적으로 비칠 수 있는 언행을 한 것은 부적절한 것”이라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 처장은 지난 2일 공수처 시무식에서 구성원들에게 단합과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했다. 이어 독일 목사 본회퍼의 시 ‘선한 능력으로’를 바탕으로 만든 찬송가를 즉흥적으로 불렀고, 감정이 북받친 김 처장은 크게 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처장은 독실한 기.. 더보기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폭탄발언 “구속될 각오로 얘기한다… 첼리스트와 법적다툼”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폭탄발언 “구속될 각오로 얘기한다… 첼리스트와 법적다툼” 첼리스트 A 씨의 “거짓말이었다” 경찰 진술 및 언론 인터뷰에 거듭 의구심 품어 새로운 증거는 없이, 경찰 조사에 불만 표해…“경찰 말 맞으면 이세창, 첼리스트가 기소되겠네” “제발 이걸 남녀갈등으로 보지 말아 달라…어떤 남녀가 헤어지면 법적싸움 하나. 웃기지요” “변호사와 상의해서 결정한 건 그쪽에 대해 7개의 범죄 혐의에 대해 민·형사 소 제기할 것”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A씨.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A 씨의 전 동거인이자 제보자인 B 씨가 A 씨와 법적다툼을 진행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제발 이걸 사생활 흔히 있는 남녀갈등으로 보지 말아 달라. 어떤 남녀가 헤어지면 법적싸움을 하나. 웃기지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
